**우리 海州吳氏(해주오씨)의 始祖(시조) 仁裕公(인유공)은 서기 1401년에 舍人公(사인공) 諱(휘) 先敬公(선경공)께서제작(製作)한 族圖(족도)의 圖解(도해)에 의하면 高麗(고려)成宗(성종) 三年(삼년) 甲申(갑신) (서기 984년)에 나라에 벼슬하니 軍器監監(군기감감)의 일을 맡아 하시었다.

成宗(성종) 七年(칠년)(서기 988년)에 侍中(시중) 李寵暹(이총섬) 南宮元淸(남궁원청) 李允寬(이윤관) 等 三公(삼공)과 함께 社稷(사직), 太廟(태묘)(宗廟(종묘)) 國子監(국자감)(成均館(성균관)) 建立(건립)을 奏請(주청)하였고, 成宗(성종) 九年(구년)(서기 990년)에 社稷(사직)을 그리고 翌年(익년)에는 太廟(태묘)와 國子監(국자감)이 건립되었다.

지난 1984년 사월 15일에 世德壇(세덕단)에서 始祖(시조) 仁裕公(인유공)의 紀元千年祭(기원천년제)를 성대히 거행하였다.

이로써 우리 海州吳氏(해주오씨)의 紀元(기원)은 始祖(시조) 仁裕公(인유공)께서 나라에 벼슬한 연대인 高麗成宗(고려성종) 3년 甲申(갑신)(서기 98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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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타 종친간에 상계 선조님들의 전후에 대하여 토론하고 싶지 않지만..

휘 仁裕시조공 세계에 이견을 갖고 계신분들을 위하여 아래 글을 올려 봅니다

휘  인유공을 중국오씨 대통통보에 의한 

태백시조공 이하 66세 성양공 두째 자녀 67세라하는

해주대종회의 문건에 대해서 대종회 의견이 아닌 

 본인이 여러모로 생각해 본 결과를 올려봅니다 

저의 개인적 생각이니 크게나무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왕부차 (태백공으로부터 21세손) 재위기간(BC493년~ BC473년)-오국멸망

세계추계(1세:30년으로볼때) BC473/30년=약15.5세

부차왕 21세 + AD1년까지 추계세대 15세를 더하면 = 36세쯤추정

인유공 67세일때 - 36세 = 31세: (31세 X 30년 =930년)경으로 추정됩니다

휘 인유공 중국송나라에서 984년 동래설 (고려조와 중국송나라는 동맹국관계였음)

동래당시 휘 인유공 나이를 20~30세를 전후 추정 할 때

휘 인유공 출생년은 930~960년경으로 추정됨.

휘 인유공이 67세일 경우 휘 인유공으로부터 본인가계 손은 31세이니

31세 X 30년 = 약930년

아 오 가계 세계년 930년+휘 인유공 동래년 984년 = 1914년경이됩니다

2018년-1914년 = 104년/30년=3~4세대 약120년 차이 발생 한다.

1914년은 저의 부친 28세 (1912년 정사년출) 보다도 늦고 부친께선 31세 증손까지 이어졌으며 1912년생-->1997년졸 (85)세요 부친 43세일때 본인(1954년)은 탄생되었다. 아들 43살 + 손자 는아들 나이 32살 +증손자는 손자나이 30살

​합하면 105년이란 세월이 된다. 1914년 +105년 =2019년이됩니다.

이런 추계로 본다면 휘 인유공의 984년 동래설은 정확 하다고 보는것이다

이로보아 120년의차이는 얼마든지 간극을 좁혀 질 수 있으며

아 오 해주 휘 인유계 문중의 전체로 볼 때

현 생존 세대는 위로는 25세( 근 )자 에서 아래로는

31세( 병 )자 항렬로 이어져

6세대간 약180년 의 간극을 두고 살아가고 있다

고로 세대로 이어온 세대년도가

어떻게 상계시조의 연대를 추정하겠는가

깊이 생각해 볼 문제라 생각 된다.

더불어 한국오씨는 친족개념의 상하연계 문제보다는

오씨 종친으로서 한국에 개별적으로 동래한 종친이

많다고 보아야 한다 이러하오니

한국 동래 년도나 한국봉직연도를 중심으로 하여

문제해결에서 해답을 찾아 대동 단결해야 한다.

지금까지 오씨 종친들의 문제는 큰집이냐 작은집이냐

분파가 어떻게 이뤄졌냐하는 문제로 관파 힘겨루기를

하는 모양세를 현재 떠도는 인터넷 동영상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먼 한국땅에 먼저 왔으면 어떻고 뒤에 온게 뭐가 문제인가요

숭조목종 일가단결로 잘 살면 될 것 아닌가요..